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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20, 21(II)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그 자신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간구 시편에는 신약성경에 나타나 있지 않은 중보자의 고민이 기록되어 있다. 즉 거기에서 그리스도께서 무덤으로부터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매우 축복받은 일이다. 시편 88편(그 예언의 주제는 주 예수의 수난이다)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며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
히브리서 13:20, 21(II) 죽음의 곤욕으로부터 그리스도께서 풀려나신 일의 의미 히브리어 라카흐(laqacb)는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같으니" 라는 구절에 있는 끌려 갔다라는 의미이며, 때로는 사로잡힌 자가 풀려나는 것과같이(사 49:24,25를 보라, 렘 37:17;38:14;39:14 참조) '구원하다' 혹은 '자유롭게 하다' 라는 의미이다. 그 보증인이 곤욕과 심문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으므로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하게 되었다"(롬 6:9). 그리스도께서는, 마치 그의 빚을 지불하도록 선고받은 사람이 법정으로부터 방면되는 것과같이 하나님의 사면을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면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감방에서 풀려 났으며, 그에게 요구되었던 최고의 대가를 지불하셨..
히브리서 13:20, 21(II)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는 사도 바울이 여기에서 이와같이 간구하면서 말하고 있는 우리 구주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행동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구원의 큰 비밀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최고의 심판자이시다(히 12:23). 하나님께서는 백성의 죄를 그들의 보증인에게 짊어지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목자를 치기 위하여 보수의 칼을 요구하셨다(슥 13:7).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충분히 보상하였고, 그를 지극히 높이셨다(빌 2:9).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행 2:36: 참조 10:36). 그러므로 ..
히브리서 13:20, 21(I)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큰 목자 위에서 제시한 것으로부터 우리는 사도 바울이 왜 그를 "큰 목자"라고 일컬었는가에 대해서 보다 더 잘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즉 큰 목자는 아벨과 목자인 족장과 다윗에 의해서 예표되었을 뿐 아니라 구세주에 대한 예언 가운데 여호와의 목자라고 묘사되기도 하였다. 우리는 "여호와가 말하노라...내 목자, 내 짝 된 자"라는(슥 13:7)이 칭호 아래서 그리스도..
히브리서 13:20, 21(I)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신 것은 우리의 간구의 근거가 된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히 13:20), 사도가 이와같이 무덤에서 이끌림을 받으신 그리스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그 다음에 나오는 요구의 기초가 되는 간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이 구절이 신약성경에 있는 여러 가지 중요한 구절..
히브리서 13:20, 21(I)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복음적 칭호인 "평강이 하나님" 네째로, 이 "평강의 하나님" 이라는 칭호는 복음적 칭호이다.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하라고 하나님의 종들에게 위임된 그 기쁜 소식은 "화평의 복음"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롬 10:15). 그것은 평화의 왕의 영광스러운 인격과 그의 온전하고 충분한 사역을 공표하는 것이며 그로 말미암아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셨기"(골 1:20) 때..
히브리서 13:20, 21(I)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평강의 하나님 첫째로, 신약의 다른 기자들은 그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것은 특수하게 바울만이 사용하고 있는 칭호이다. 여기에서 그가 이 표현을 사용하였다는 것은 그가 이 서신을 기록하였다는 많은 내재적 증거들 중의 하나가 된다. 그는 그의 서신들 중에서 여섯 번이나 그 칭호를 사용하고 있다. 즉 로마서 15:33, 16:20과 고린도후서 13:11과 빌립보서..
히브리서 13:20, 21(I)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이 기도에는 모든 복음의 사역자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만 할 히브리서 전체의 대요가 포함되어 있다. 오늘날은 로마서와 히브리서에 대한 강해 설교가 가장 요청되고 있는 시대이다. 로마서는 현재 지극히 만연되어 있는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와 알미니우스주의를 반박하기에 가장 적절하며, 히브리서는 로마교의 기본적인 오류를 반박하고 그 사제들의 성직자들 허식을 폭로한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