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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Hakkore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6:13).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하여 필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떡은 나누어 줌으로써 증가되었고 감수됨으로써 배가되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줌으로써 결코 곤궁해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풍족해진다. 인색하지 않은 영혼이 윤택해진다(잠 11:25). 우리는 우리 자신의 필요를 위해 남은 것이 넉넉지 않을까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관대히 주는 자로 하여금 남은 것이 없는 자로 두지 아니하신다. 곤궁해지는 것은 바로 인색하게 구는 자에게 닥쳐온다. 제자들은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더 많은 양을 가졌다! 그들 열두 사도들은 "열두 바구니로 가득 찬" 음식을 가졌다. 그러므로 그들은 ..
"그들이 배부른 후에"(6:12). 하나님께서는 인색하게 주지 아니하신다. 아멘아멘! "그들이 배부른 후에." 이 말은 빌립이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라고 한 말과 대조를 이룬다!. 전자는 신적 은혜가 넘치게 내린 것이며, 후자는 불신으로부터 나온 한계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자신의 다함없는 자원으로부터 그들을 먹이셨다. 그리고 그가 그의 백성을 먹이셨을 때 그는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 그리스도, 오직 그만이 충족시킬 수 있다. 그의 약속들을 들어보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사랑하는이여, 그리스도께서 그의 복된 손으로부터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가 우리에게 평화를, 기쁨을, 그리..
"[제자들에게 주시니 그들이]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더라" 우리는 제자들이 적은 음식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 배고픈 군중에게로 갈 때 의심과 회의가 뒤섞인 감정이었으리라는 것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그들이 음식을 나누어 주고서 새음식을 받으러 주님께 돌아왔을 때 그들의 의심은 놀라움으로, 두려움은 찬양으로 바뀌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그들은 계속하여 음식을 나누어 주었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충분히 먹을 때까지 떡과 고기를 나누어 주고도 종국에 가서는 시작할 떄보다 더 많은 음식이 남은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이 어떤 감정이었을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똑같으시며" 모든 충만이 그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마가복음 6:41을 비교해 ..
"예수께서 떡을 가져"(6:11). 그는 떡이 적다거나 물고기가 적다하여 비웃지 아니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작고 연약한 것들을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심을 알려준다! 그는 갓난 아기의 눈물을 사용하여 바로의 딸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는 모세의 지팡이를 사용하여 애굽에서 위대한 이적을 행하셨다. 그는 다윗의 물맷돌을 사용하여 블레셋의 거인을 물리치셨다. 그는 '비천한 여종'을 사용하여 '위대한' 나아만을 엘리사에게 데려가셨다. 그는 '작은 어린이'를 사용하여 그의 제자들에게 겸손에 대한 필요한 교훈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그는 떡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사용하여 이렇게 많은 군중을 먹이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이여, 아마도 그는 당신을 (당신이 비록 연약하고 무가치하고 무지하다 하..
천국에 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필수 조건 어떠한 죄인이든지 하늘을 가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세 가지 요건이 있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첫째로, 그는 아버지 하나님에 의하여 미리 정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러한 것은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롬 9:23). 둘째로, 그는 그 기업에 대한 확고한 법적인 권리와 자격을 얻어야 된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신"(히 10:14) 분이다. 세째로, 그는 성령이 중생하게 하시는 역사로 인해서 체험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연적인 갓난아이는 부분적으로 온전하게 태어난다(비록 발전되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므로 어떠한 지체나 다른 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어째서 '앉으라'고 하셨을까? 두 개의 답변을 할 수 있다. 첫째로,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날 때 그들은 무질서한 오합지졸처럼 나오지 아니하고 항오를 지어 나왔다(출 13:18의 난외주를 참고). 그들이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여호수아 1:14의 난외주를 보라. 그것은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마가는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6:40라고 기록하였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40)는 말씀에서도 그것이 나타나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6:10). 우리는 하나님의 복이 우리의 믿음의 빈약함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의 은혜의 풍족하심에 따라 부여된다는 사실에 감사드려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믿음에 따라 행동하셨더라면 그 군중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겠는가? 그 군중들은 먹지 못하고 떠나가지 않았겠는가! 그러므로 사랑하는이여, 하나님의 복은 우리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온다. 우리의 회의와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팔을 잠시도 거두어가지 아니하시며, 그의 사랑 또한 식지 아니하신다. 아멘아멘! 단순히 그리스도인이라는 신앙고백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자가 이 글을 듣거나 읽을 때 이것은 그의 부주의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동이 계속되도록 조장할는지도 모른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