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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Hakkore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 말씀이 얼마나 강조되고 있는지 주목하라. '할지니라' 라고 명하고 있다. 거기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도 없다. '할지니라'는 확정적인 것이다. 복음에는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것, 똑같이 중요하고 명확한 세 가지 사항이 있다. 요한복음 3:7에는 우리는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 라는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요한복음 3:14에는 "인자도 들려야 한다" 라는 말씀이 있다. 요한복음 4:24에는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세 가지 중 처음 말씀이 성령 하나님의 사역을 언급하는 것임을 주목할 때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이 신생을 역사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두 번째 ..
우리는 이렇게 대답한다. 첫째로, 그것은 불꽃이 원래 유래된 하늘의 원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하여 위로 솟아오르는 대로, 새로운 성품이 추구하는 행동이다.🫴 예배는 새로운 성품이 존재함을 증언하는 세 가지 커다란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 3:3). 헬라어에는 '영' 혹은 '육체'란 말 앞에 관사가 없다. 여기에서 영은 성령으로 난 새로운 성품을 가리킨다. 둘째로, 예배는 구속된 사람의 행위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는 여호와께 예배하지 않았었다. 거기에서 그들은 단지 '탄식하고' '부르짖으며' '신음'하였을 뿐이었다(출 2:23, 24 참조).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4:21). 주님은 예배 장소(받아들여질 만한 성격의 예배일지라도) 문제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중요한 주제로 그녀의 관심을 돌리셨다. 그는 예배 장소에 관한 논쟁이 폐해질 때가 이르렀음을 그녀에게 확증하셨다.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이 말씀의 의미는 명백히 다음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공중예배가 어느 한 장소에 국한되지 않을 때, 그리고 예루살렘이나 그리심 산 둘 중의 어느 것이 명예를 얻을 만한 좀 더 나은 주장힌가 하는 논쟁이 폐하여질 때가 이제 이르렀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 여기에 주께서 이제 이 열망하는 영혼에게 강조하신 점이 있다.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와(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로서가 아니라 '아버지'로서 나타나시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중요한 문제는 예배할 곳이 아니라, 예배하는 방법이다. 이제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는 자가 그가 거기에서 예배했다는 이유로 참된 예배자로 여김받게 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그리심 산에서 예배하는 자가 그곳에서 예배했다는 이유로 잘못된 예배자로 간주되지 않을 것이다. 예배 드린 곳이 어디이든지 간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 오직 그 사람..
이 여인의 질문에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중요한 원리를 찾아볼 수가 있다. 그녀의 양심은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서 죄를 괴로워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미친 효과는 대부분의 소생되어진 영혼들과 마찬가지로, 순전히 '예배'의 문제와 관련되는 것이었다. 이제 관심이 예배할 곳이라는 문제에 쏠려졌다. 실로 그것은 자아가 표현되는 여러 가지 형태 중의 하나일 따름이다. 우선 죄인은 자신의 편견을 깨닫게 된다. 그런 다음에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며, 그런 후에 회개와 믿음에로 돌아선다. 그 다음에는 예배할 곳 - 오직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다! 여기에 있는 이 여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주님은 그녀가 '하나님의 선물'에 대해 묻지 못하도록 그녀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지적하셨다. 곧..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4:17, 18).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잘 드러내 준다! 그는 그의 전지하심을 나타내셨다. 그는 이 여인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셨다. 그녀의 마음, 그녀의 인생, 그리고 그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까지도, 아무 것도 그에게 숨길 수가 없었다. 그녀는 육신적으로 완전히 그와 처음 만난 사이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그녀에 대해 철저하게 알고 계셨다. 그것은 베드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구세주는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에 그에 대해 전부 알고 계셨다. 1:42을 보고 그에 대한 우리의 해설을 살펴보라. 나..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4:15). 그녀는 여전히 다소간의 어둠 안에 있다. 본성적인 마음은 본성적인 것들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은 그러한 매개를 통하여 모든 것을 바라본다. 본성적인 마음은 그 자신이 지닌 감정과 사고의 적은 범주에 제한받는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 그 마음은 그 자신의 좁고 답답한 영역 안에서 살고 이쓰며, 거기에는 즐거움과 할 일을 찾는다. 그리고 만일 그 같은 마음에 모든 것을 맡기고 내버려 둔다면 거기에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참으로 가련한 여인이다! 죄인들의 구세주께서 그녀 앞에 있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는 그녀에게 은혜로운 말씀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