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 내가 살아오면서 아내를 만난 것은(10.01.25 21:20) 본문
내가 살아오면서 아내를 만난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이다. 때로는 불평,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주님은 모나고 약한 그래서 꼭 필요해서 내게 보내주신 천사임을 난 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 또한 행복할거라고 믿는다. 난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보다 더한 사람을 못만날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이전보다 더 사랑하며 아껴주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자신이 있다. 내 아내는 참 착한 아내다.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지금 비록 힘들어도 아내를 뜨올리면 다시 웃을 수 있다.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가야 할 시간이 짧음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요즘 더 많이 드는 것이 나만의 생각일까? 아내 메일은 아내가 보내준 답장을 받기 전, 주일 아침에 써 놓은 글이다. 주님앞에 나의 솔직한 고백이다. 외로운 나의 곁에 늘 있어준 아내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은데...하늘나라에 보화를...오늘은 주일...유럽 헝가리 출장에서 바쁘게 주말과 주일을 맞았다.
출장 나온 모든 사람들이 연일 수고가 많다. 며칠 밤을 새는 일로 피곤이 쌓여간다. 하지만, 새로운 아침의 여명은 생기와 희망 그리고 의미를 부여하기에 힘이 난다. 아침에 다시 찬양을 들으며 말씀을 기록하고 또 음미해 보며 내 마음 깊이 되새긴다.
주신 말씀이 베드로전서 3장이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이를 좇으라...
며칠간 집에 전화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전화를 했다. 움켜쥐고 살려면 그 욕심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여기저기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곳에 아내는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살고 있어 칭찬해 주었다. 내게 있는 모든 것, 주께로부터 왔고 받은 사랑 받은 은혜가 감사하니 나누는 삶은 당연하리라.
연약하지만, 항상 주님 마음갖고 살려고 애쓰는 아내가 대견하고 고맙기만 하다.그런 아내를 향해 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말씀하셨다.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라고, 그러니 귀하게 여기고 기도하라고...
주님! 이 땅에 사는 동안 부족하고 외롭게 살아온 저에게 짝을 주시어 기쁨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코에 호흡이 끊어지는 날까지 주님의 명령을 좇아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하셔서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 안에서 감사와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미국 유학중인 딸,아들의 연락처가 다시 왔다고 가르쳐 주었다.
부산 할머니께도 전화를 드렸다는 딸 아이, 연로하신 어머니도 건강하시니 감사하기만 하다.한국에서 구입해서 가지고 간 Mobile phone의 사용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다시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한다.
왕자 850 530 3171
공주 850 530 3172
제목 : 제목없음
날짜 : 10년 1월 25일 월 오전 1114분 36초
받는이 : <enoch822@hanmail.net>
세상에서 아마 내가 제일 행복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남편은 아직도 나를 보고 싶어하고 사랑 한단다. 나는 늘 아무것도 해준게 없고 항상 짜증을 내는데도 남편은 나를 많이 사랑한단다. 감사하지만 늘 미안한 맘 금할길 없다.
22년을 하루, 하루 ,손을 꼽아 보면 행복했던 날보다 슬프고 분노 하게 했던 날이 더 많았었는데... 그래도 내 남편을 나를 많이 사랑하고 보고 싶어 한다. 감사한 일이다. 그리도 사랑하는 어머니도 모셔 드리지도 못하는데... 그런데 -- 근데 난 아직도 어머니에 대한 너그러움이 별로 없는 듯하다
어느날은 조금은 편안하게 어머니 생각을 했다가도 어느날은 생각이 날때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온다. 그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내 마음이 그렇다. 모신다 해 놓고 매일 매일 죄 지을까 싶고 서로 힘들일 생각하면 ... 어찌 하여튼 나도 남편을 사랑하고 항상 남편이 좋다. ---???
어느 집사님이 마을 모임에서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 하고 싶은 사람? 하고 물으니 이원형 집사님 부부만 손들었다 한다. 그런데 여집사님 하는말 (옵션은 빼고)--하고 대답했다는데 그옵션은 시어머니라고 했다고 ...
나도 그렇지 않나 싶다. 남편 한테는 정말 많이 미안 하지만 나도 같은 대답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남편 사랑해!!! 아주 많이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나도 남편이랑 결혼 하고 싶어 (여보는 어떠하실런지) 이담엔 부잣집에서, 어릴때 행복하게 지낼수있는 능력있는 부모밑에서 다시 태어나세요. 그래서 행복한 기억만으로도 삶이 즐거운 , 매일 매일이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생애가 됐음 좋겠어요. 물론 나는 당신을 다시 만나고 싶지만, 다시는 나 같은 사람은 만나지 마시고... 그것이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이 아닌가 싶고 보답인듯 싶습니당... 지금은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할것임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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