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유학길에 있는 자녀들에게 본문
i-94,1-20 는 제가 할테니까
제가 보낸 2개 파일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리버티
From: 엔학고레 [mailto:enoch822@hanmail.net]
Sent: 2011-04-21 (목) 오전 3:35
To: ESTHER HWANG; ENOCH HWANG
Subject: 말씀묵상과 기도
사랑하는 에스더, 에녹 보렴!
오늘은 작년 늦가을 헝가리 장기 출장길에... 너희들처럼 많이 외롭고 힘겨울 때 주님을 묵상하며 인터넷성경을 쓰면서 써 놓은 기도를 묵상하며 받은 은혜을 너희들에게 보내마.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주간...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하는 자가 되렴.
마태복음 28장을 쓰고 묵상하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사랑의 주님,
오늘(10.10.24일 주일) 아침 헝가리에서 신약 27권을 끝냈습니다.
나에게 부활 소망을 주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마 약속하시며 나에게 복음소명을 주신 주님, 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이 사명 저버리지 않도록 힘 주소서. 주의 말씀을 사랑하며 묵상하는 가운데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더욱 더 그리스도와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살게 해 주소서.
마태복음 27장을 쓰고 묵상하며,
"...새벽에" 악한 사단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악한 일을 도모한다.
깨어있지 않으면 유다처럼 무죄한 피를 파는 일에 앞장서게 되고 결국 후회하지만 이미 늦다. 출발은 모두 같은 라인에 서 있지만, 과정은 다르다.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의 길의 과정속에서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굶주림, 고소, 재판, 홍포, 가시 면류관,갈대, 온갖희롱, 침뱉음, 채찍, 골고다 십자가, 고통속에서도 쓸개탄 포도주를 거부하심, 그 옷을 제비뽑음, 사람들에게 모욕당함. 종교지도자들에게 희롱당함... 날 위해 그 길을 마다하지 않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6장을 쓰고 묵상하며,
제가 받아야 할 온갖 고난을 받으신 주님, 죄송해요. 그리고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신을 파는 제자 유다에게 주님은 끝까지 친구라고 하셨어요.
주님의 사랑은 이처럼 변함 없건만, 어리석은 저는 유다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주님을 친구로 가장 가까운 분으로 곁에 모시지 못해요. 주님께서 잡히시던 날, 그렇게 따르던 제자들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다 도망갔어요. 저 또한 그렇게 약삭빠른 자가 되지 않으라는 법은 없겠죠. 주님의 말씀처럼 늘 깨어 있지 않는다면 말이죠.
사랑의 주님!
제 마음이 세파에 흔들리지 않도록 일편단심 주만 향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래서 주님처럼 나도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도록 힘을 주세요. 동료와 잠시 바깥에 나갔다가 왔어요. 삶에 지쳐서 힘에 겨워서 예배를 드릴려고 어려은 발걸음으로 교회를 찾아가려 했다는 동료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그것도 마음뿐인지 가는 길에 급한 회사 일로 발걸음을 돌렸다는 말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의 삶은 희생을 요구하고 많은 훈련이 요구되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입술로는 주님을 닮아가는 흉내는 내지만, 정작 현실 앞에 봉착했을때는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가로되...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
주여! 저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제가 저를 잘 압니다. 약한자라는 사실을요.
10.10. 23일 주말 헝가리 호텔에서
마태복음 23장을 쓰고 묵상한 후,
거룩하신 하나님!
제게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외식 현상이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 높임받을려는 교만과 천국 문으로 들어가려 하는 이들을 방해하였던 일과 복음 전파는 커녕 의와 인과 신을 버려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지키지 못할 헛된 맹세도 많이 했고, 주님의 것을 내것인양 도적질 했습니다.
주님 책망하신것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한 척 하지만, 속에는 끊임없는 탐욕과 방탕이 가득 차 있어 마치 더러운 무덤속과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주의 종들을 제 스스로 판단하며 죽이는 죄를 범했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들을 스스럼 없이 행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소서. 저의 추악하고 더러운 속에 있는 것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의롭고 정결한 양심으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주의 거룩한 형상을 닮아가는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다시 헝가리에 나와 조용히 아침을 맞으며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나의 나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임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게 하시고, 이곳에 있는 동안 주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신 부름에 응답하는 출장이 되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10. 23일 아침 묵상
마태복음 25장을 쓰고 묵상한 후,
슬기로운 다섯처녀의 비유를 통하여 말세에 깨어있는 종들을 영적으로 가르쳐 주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그 때가 언제일런지요? 주님만 바라보고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시되, 오늘 주님나라 이르리라는 소망을 품고 순교자의 자세로 사는 한 날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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