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 기도(191003 이목사님을 그리며) 본문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벧전 5:10,11)
하나님! 우리를 사랑의 공동체로 엮어주셔서 주 안에서 하나되게 해주시고 교제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모일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우리의 삶과 가정들을 통해 영광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달 19일 사랑하시던 고 이목사님의 임종을 지켜보며, 믿음안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해주셨습니다. 야고보(4장14절) 사도가 말한것처럼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실로, 우리네 인생이 이땅에서 저 하늘 소망을 가진 나그네임을 다시금 기억하게 해주시고, 저마다 우리 날 계수함의 지혜로 돌아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원하기는 이 마지막시대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신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믿음 잘 지키고 식지않는 복음의 열정으로 살도록 도와주시고,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의 자녀들을 온전하게 지켜주셔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을뿐 아니라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으로 쓰임받게 해 주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한 경임,영임자매 가정에도 주 안에서 늘 강건함과 형통함의 은혜를 주옵시며, 날씨속에서도 기쁜마음으로 이곳의 장소를 허락하시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집사님 가정에 하늘의 신령한 양식과 마르지않는 땅의 기름짐으로 채워주시기를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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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이여 나를 시험하소서,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밝혀 주소서.
내가 속고 있다면 영원히 때가 늦어지기 전에 나를 깨우쳐 알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실하게 자신을 재어보게 하시고 그럼으로써 내 마음이 새로워졌는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내 뜻을 버렸는지 아니면 하나님께 진실로 복종하고 있는지를 발견하게 하소서.
또 내가 회개하여 모든 죄를 미워하며 그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는지, 내 자신을 혐오하고 자신을 부인하려고 부지런히 추구하는지 알게 하옵소서.
또 내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인지(요일 5:4), 아니면 그저 단순한 아무런 경건한 삶을 내지 못하는 관능적인 것에 불과한 것인지 알게 하소서.
내가 열매 있는 포도나무의 가지인지 혹은 땅만 버리는 무화과나무인지 알게 하소서.
곧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인지 아니면 회칠한 외식자와 같은지 알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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