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 소소한 나눔 본문
사랑하는 전도사님! 오늘도 사역이 아니라 주님 주신 소중한 영혼 돌봄과 섬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 그래서 다시 나눔을 이어갑니다~
오늘 저희셀에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 그리고 앞으로 행하실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찬양합니다.^^ 예배 중,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세워가기를 기뻐하시는 주님. 비록 보이지 않지만, 수(數)에 연연하지 말고 잃어버린 영혼을 귀히 보시는 주님마음이 마지막 시기를 다가올수록 더 간절해지도록 도와 주세요.
드디어 처음으로 저희 셀에도 한 영혼이 2년 5개월만에 나왔습니다. 김다혜. 키가 저와 비슷해서 눈높이를 맞추지 않아서 좋다고 얘기하면서 서로 바라보며 웃었습니다.^^ 다혜는 학원시간 변동으로 10시 예배는 들쑥날쑥 했지만, 꼭 저에게 예배를 드렸다고 얘기하는 예배의 소중함을 아는 학생입니다.
이제야 우리 셀도 시작이구나 하는 첫 마음(?)과 함께 처음만난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 제 곁에도 얘기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가 생겼다는 것이 마냥 기쁩니다. 지나고보니 돌고돌아 그 아이를 이제야 만나게 해 주신 분은 성령하나님이셨습니다. 목장축제를 얘기하다보니 다혜가 우리 셀 아이들을 거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기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다혜, 예지, 시현, 민서 그리고 수민, 예람(부모님 타교회), 시은...
목자님을 도와 우리 셀 7명(완전수) 친구들을 세워가는데 도움달라고 다혜에게 부탁과 함께 간절히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자꾸 나서 혼났습니다.^^ 돌아오는 중에 민서 엄마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민서를 손에서 놓아버릴 위기가운데 있었지만, 오늘 민서가 유투브를 열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바른 자세는 아니지만)에 너무 놀랍고 기뻐 저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민서의 가정을 아직 완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줄기 희망이 보이는 것은 한나와 같은 어머니의 믿음입니다. 가장 포기하고 싶고 다 내려놓을 때, 우리 하나님은 그때서야 일하시는 분이시라고, 아무리 민서에 대한 감정이 힘들고 어려워도 십자가사랑 생각해서 민서에게 끝까지 사랑과 희망을 공급해 달라고, 소중한 고등학교시절 예수님 꼭 단단히 붙들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저도 기도로 돕겠으니 힘내시라고 격려드렸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사실 사업장 일로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게 흘러갑니다. 유일한 희망이라면 오직 말씀묵상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순간들입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주님, 바쁨을 좀 걷어가 주시고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더 할애하며 매진하며 살 수 있도록요.
22.5.8
'엔학고레의 삶 >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목표의식과 도전정신 (0) | 2026.05.02 |
|---|---|
| 🍃 청소년부 기도 (0) | 2026.05.02 |
| ■ 평생 처음받은 부적(符籍)? (0) | 2026.05.02 |
| ■ 유럽 여행 (1) | 2026.05.02 |
| ■ 험담 (0) | 2026.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