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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학고레의 삶/삶의 이야기

■ 하나님의 꿈(19.8.23)

En Hakkore 2026. 5. 3. 06:21

하나님은 이 땅에 보내신 나를 통해 하나님의 꿈을 찾고 싶어하신다.

진정 이방인이 구하는 이 세상의 것들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발견한 바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공부 그 자체가 아니라 공부하는 이유를 책임져야 한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 가치성이 높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역설하셨다.

자기를 보호하지 않고 타락하게 내어버려 두는 것은 죄악이다. 주님께서 쓰시고 싶어도 못쓰는 존재... 이러한 더러운 사람이 되면 안된다. 우리가 더러워지면 주님이 못쓰신다는 걸 잘 아는 사탄은 최대한 우리에게 다양한 유혹을 통해 넘어뜨릴려고 공략을 가한다.

...한번만 믿어보라고...딱 한번만...
...남들 다 한다는데 뭐 어떠냐고...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까? 라는 질문에 90% 이상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랑하면 동거해도 됩니까? 라는 질문앞에 70% 이상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대마다 기준이 다르고 쉽게 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기를 보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거룩함을 추구하라. 거룩하게 사귀고 유지하라. 성경의 기준으로 보호하라.

털과 가죽이 이쁜 짐승들은 대부분 희생을 당한다. 아름다운 털을 가진 단비를 사람들이 사냥할 때 본능을 이용한다고 한다. 자신의 털이 지저분해 지는 것을 싫어하는 단비는 사람들이 단비가 다니는 굴 입구에 올무로 지저분한 것들을 발라놓는데, 이를 모르고 사냥을 나갔다가 굴에 돌아온 단비는 더럽혀진 자신의 집 입구 앞에서 갈등하다가 순결을 유지하기 위해 초개같이 죽음을 택한다고 한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질 않는가?

넌 왜 욕을 하니?라는 질문앞에 오늘의 청소년들의 답은
욕을 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해요.라고 말한다고 한다. 존재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면 올바르게 누구를 존중해 주지 못한다.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자만이 남의 가치를 높여주고 남을 책임져 주고 남을 진정 보호해 줄 수 있다.

지식은 사람을 바꾸는가? 죄성을 가진 인간은 알고도 그렇게 한다. 나쁜지 알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
오직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이다. 지도자가 되라. 공부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가 되라. 진짜 자기 자신을 하나님앞에 가치 있게 여기는 자가 진정 지도자다.

● 잠이오지 않던 어젯 밤, 저의 블로그를 돌아보던 중, 청소년 사역을 하던 어느 겨울수련회 특강으로 모신 목사님의 강론을 통해 잠자던 영혼들을 깨웠던 내용을 읽으며 잠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 중 인간이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 그 분의 꿈이라고 했는데, 진정 우리가 섬기는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을 꿈을 발견하고 간직하고 빛으로 살아가기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