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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학고레의 삶/삶의 이야기

■ 험담

En Hakkore 2026. 5. 2. 11:53

험담을 믿어서는 안 된다. 사실 그것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누군가에 대한 비난은 그것이 두 사람 이상의 믿을 만한 증인들의 입에서 나올 경우에만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때조차 타당한 검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래서 비난을 받는 사람이 자신이 무슨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는지 알게 하고, 그로 하여금 자신을 변호하고 그 비난에 대해 공박할 기회를 얻게 해야 한다.

완전한 겁쟁이들이나 사람의 등 뒤에서 혹은 어둠에 숨어서 칼을 휘두른다. 우리가 따라야 할 완전한 법칙은, 당신이 그 사람 앞에서라면 말하기를 두려워할, 그리고 자신의 말을 충분히 입증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말은 그 사람 뒤에서 하지 않는 것이다.

말은 믿을 게 못되며, 사람들의 감정의 분출은 실제에 대한 징표가 될 수 없다. 험담하는 자들은 대개 아첨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개의 귀를 주신 것은 두 방향으로 듣게 하시기 위함이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요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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