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오빠 잘 계셨나요?(10.01.21 12:38) 본문
심심해서 빨리 오셔야 되겠어요.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어서 ... 사랑해
자기가 없으니까 혼자 돈 쓸일도 없고 그러므로 저축은 되겠으나 늙어가는 느낌이오. 년말 세금정산용은 몇가지 안되넹
에스더 이름으로 월드비젼 24만원 ㅇㅎ 월드비젼 24만원 장기본부 ㅎㅈㅅ14만원 ㅎㅈㅅ 월드비젼 3만 그리고 아이들 학비내면 되는데 납입영수증 하고 재학 증명서 입학증명서 -그게 제일큰건데 에스더는 모레 숙소로 간다는 듯- 폰은 엘지것 싼거 사기로 했다고-- 요즘 가게는 항상120수준 - 냉장고 들어 올리는데 30만원 달라고 하넹 속이 많이 상합니다.
10.01.24 01:34
나의 메일안에서 내가 메일을 쓴다.
아내와 나는 주님이 주신 한 몸이기 때문이고,
늘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그냥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
얼굴도 부드런 손도 만져보고 싶고
가슴에 품어보고 싶고 목소리도 그립다...
지난 한 주간은 사실 편하게 지냈었다.
하지만, 이곳은 할 일이 너무 많아 새벽이 되어서야 호텔에 들어가면 곧 골아 떨어진다.
이틀간 운동도 못했다.
마음은 해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아내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 메일을 아내가 보고 답장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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