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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성화의 의미

En Hakkore 2026. 4. 30. 06:05

토마스 만톤 목사는 그 어떤 청교도 목사들보다 이 부분에서 간략하고 명료하게 만족스러운 답을 주고 있다: '성화는 삼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째로, 공로적인 성화(meritorious sancitification)는 그리스도의 공로요 그의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값주고 사신 것으로 성령의 내주하심이다.

둘째로, 적용적인 성화(applicatory sanctification)는 중생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거룩케 하신 자들의 심령의 변화인 내적 갱신이다. 그로 인하여 인생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본질상 진노의 상태에서 은혜의 상태로 옮겨진 것이다. 이것은 디도서 3:5절이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매일 매일의 성화로서 그리스도의 공로와 관련하여 성령으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것이요 또한 말씀과 성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셋째로, 실천적 성화(parctical sancitification)는 그리스도께서 성결케 하신 자들로 말미암는 것이다. 그들은 성령에 의하여 새롭게 난 자들이요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심겨진 자들이며 더욱 더 성결케 되는 자들이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짓는 죄로부터 자신들을 케끗케 하는 자들의 성화를 말한다(벧전 1:15, 요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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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합해 보자. 거룩은 관계요 동시에 도덕적 자질이다. 그것은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의 양면을 지니고 있다. 부정한 것으로부터 깨끗히 씻김을 받는 것이요 성령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다. 성화는 우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지정하신 영예의 자리이다.

둘째로는 성화는 정결함의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하여 습득하신 것이다. 셋째로 성화는 성령에 의하여 주어진 부과금(enduement)이다. 넷째로 성화는 계속해서 유지해야 하는 헌신적 삶의 여정이다. 다섯째는 성도가 추구해야 할 도덕적 완전함의 표준이다(벧전 1:15).

성도'(saint)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은 자(엡 1:4),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책과 오염으로부터 깨끗함을 받은 자이며(히 13:12),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쳐진 자요(고후 1:21-22), 은혜의 원리가 주어져서 그로 인해 내적으로 거룩한 자가 된 사람이며(빌 1:6) 마지막으로 그의 의무와 특권과 목적은 그에 걸맞는 삶을 사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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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온전하고도 더 나은 답변은 성화란 첫째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따로 세움을 입어 거룩한 자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행동이다. 둘째는 그것은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 가지고 있는 완전한 거룩이며 그리스도의 깨끗케 하시는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교회가 가진 탁월한 순결함이다. 셋째는 성화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로서 일깨우는 작용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을 죄로 인하여 죽은 자들로부터 구별하여 세우고 그들에게 거룩한 삶 혹은 특성 등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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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복되시고 영원하신 삼위의 하나님 사이에 협력하시는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왕이시요 모든 것의 심판장이시며 율법을 주시는 성부 하나님과, 우리의 확실한 보증이시요 율법을 완성시키신 성자 예수님, 율법에 부응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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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룩케 하다'는 단어가 세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즉 분리하다 깨끗케 하다 숭고하다(to adorn)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증명해 보였다.

첫째로 성경에서 개인이나 사물이나 거룩케 되었다고 말하게 되는 경우는 그것이 봉헌되었거나 신성한 사용을 위하여 따로 구별되어 세움을 입었을 때이다.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의 영원한 칙령가운데서 창조될 종족가운데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택자로 따로 구별되어 세움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신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구별되었더.

둘째로 부정한 사람이나 사물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정결케 되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쓸 만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성자에게 특별히 해당된 일이었다. 그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의 정결함을 위하여 준비된 방편이었다.

셋째는 거룩케 된 사람이니 사물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위하여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 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성취되는 일이다.

또한 우리의 성화와 연관하여 삼위 하나님의 다양한 일들의 관계가 질서문제를 주목해보는 것은 정말 놀랍기 그지없다. 성화의 원천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혹은 칙령이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거룩케 될 것이다(히 10:10). 성화의 본질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를 위하여 완전하게 성취하실 때 주어진다.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히 13:12). 성화의 보증자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은혜의 역사로 말미암아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개개인 성도들에게 성화를 적용하신다. "성령으로 거룩케 되고"(롬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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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참 회심에 대해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어려움에 대한 나의 세 번째 답변은 이것이다. 다음의 문제들을 여러분 자신에게 정직히 적용시켜 보라.

첫째로 한가한 시간을 가질 때, 복잡한 업무들로부터 벗어나는 여유로운 시간에 혹은 안식일의 거룩한 시간들 가운데 혹은 은밀한 사적 경건한 시간 가운데 여러분 마음에 있는 생각들이 무엇인가? 여러분의 마음의 기질이 어떠한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하나님과 교통하며 즐거워하는 마음인가?

그의 말씀이 귀한 것인가? 기도하는 시간이 즐거운가?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기뻐하고 그의 절대적인 권위와 주권을 높이 여기는가? 여러분의 남아 있는 무지와 깨닫지 못함에 대해서 탄식하는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함에 결핍함이 많은 것에 대해서 애통해 하는가?

그 율법에 본성적으로 대적하는 마음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가? 그 죄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미운가? 여러분의 심령의 부패함을 살피고 위해서 기도하며 싸우고 있는가? 그렇게 당연히 해야 하는데 실은 그렇게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자 정말 신실하게 노력하고 있는가?

둘째로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떤 동기가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들었는가? 그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그가 그가 무한히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운 분으로 나타내시기 때문인가? 그가 무한히 거룩하다는 것이 정말 기쁘기 한량없는 것인가?

그가 모든 것을 아시고 살피시는 분이심이 기쁜가? 그가 모든 권능을 다 소유하고 있음이 기쁜 일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신다는 것이 당신의 마음에 안심되는 것인가? 모든 피조물은 재 가운데서 엎드려 그 앞에 굴복함을 요구하심에 대해서 반감은 없는가?

그 분만이 높임을 받으셔야 함에는 이의가 없는가?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함이 온전히 타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모든 일을 싫어하고 그런 일을 강력하게 저항하는가? 율법이 요구하는 것같이 전적으로 그롷게 부응하지 못함에 대하여 전적으로 비난 받기에 합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셋째로 당신의 이웃을 당신처럼 사랑해야 하는 성향이 당신 속에 형성되어 있는가? 그리하여 이웃의 유익과 선을 구하고자 하는가? 당신 속에 맘에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탄식하며 싫어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정직한 답변은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진짜 영적 상태에 대해서 진단할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