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 편의주의에 대한 경고 본문
오늘날 기독교계 안에는 선한 일을 하고자 하는 갈망을 갖고 있으나 그 갈망을 수행하는 방식과 태도에서 지나치게 느슨해지거나 부주의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들은 자기들의 목적과 목표가 옳기만 하다면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 혹은 어떤 방법을 택하든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충동의 지배를 받는 -변덕과 감정의 명령을 따르고 다른 이들의 사례를 모방하는 - 사람들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우리가 그분을 섬기는 데 필요한 행위 규정이 되도록 제공하신 법과 규례들을 알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성령이 아닌 육신에 의해 지배되고, 그로 인해 종종 선한 일을 그릇된 방식으로, 즉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계시된 그분의 방식과 정반대되는 방식으로 수행한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예배당 좌석이 가득 차고 헌금함이 돈으로 가득 채워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런 목적 때문에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친목회나 아이스크림 파티나 기타 여러 가지 세상적인 수단들을 동원한다.
많은 설교자들이 젊은 사람들을 붙들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런 목적을 위해 각종 운동모임과 사교성 오락들을 동원한다. 많은 복음 전도자들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좋은 결과를 얻고, 전도 집회가 끝날 무렵에 자신의 수많은 회심자들을 얻었음을 공표할 수 있기 위해 "결신자 카드" 같은 인간적이고 고압적인 방법들을 사용한다.
많은 주일학교 선생들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를 원하고 그런 이유로 각종 "상"을 제공하고, "소풍"을 계획하고, 여러 가지 다른 수단들에 의존한다.
이런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런 행동을 성소의 저울로 달아보고, 자기들의 행동이 하나님의 기준과 얼마나 가까운지 혹은 얼마나 먼저 묻지 않는다. 그런 수단과 방법들이 자기들 눈에 옳게 보이는 한, 혹은 다른 교회들에게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한, 또한 그것들이 성공적인 듯 보이는 한,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사 1:12) 하고 물으실 것이다! 위에서 언급된 수단들 중 아무것도 그것의 사용의 타당성을 보증해 둘 만한 그 어떤 성경적 근거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성경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공해 주신 "본을 따라"(히 8:5; 출 25:40) 수행되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그분의 "본"을 무시하고 그것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대체한다면, 우리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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