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 다윗의 범죄를 통한 엄중한 교훈 본문
첫째, 죄의 시작에 조심하라. 전장에서 의무를 수행해야 할 시간에 편안함을 추구했던 것이 간음으로 이어지고 살인으로 끝날 줄 누가 상상이야 했겠는가?
둘째, 고백대신 숨김을 선택함으로써 심각한 잘못을 바로 잡기를 거부하는 것은 사탄이 우리에 대해 승기를 잡게 해 주고 우리를 더 나쁜 악으로 이끌어가게 해 준다.
셋째,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 있는 날 동안 안전이란 없으며, 혹시라도 지금 우리가 부주의하다면, 우리가 과거에 하나님과 나눴던 교제도 우리를 시험에서 구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넷째, 가련한 인간의 본성이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알아야 한다.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을 벤 것 때문에 마음 아파했다. 그러나 훗날 그는 우리아를 죽이기 위해 교묘한 계획을 세웠다.
다섯째, 오만한 인간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끈질기게 애를 쓰는지에 유념하라.
여섯째, 일단 양심을 버리고 나면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굳어질 수 있는지 보라.
일곱째, 비록 우리가 동료 인간들의 분노를 피하는 데 성공할지라도, 죄는 늘 여호와의 진노를 만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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