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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

En Hakkore 2026. 5. 1. 17:10

오늘날 기독교 세계에 이름뿐인 신자들이 가득한 이유는 바로 회개를 거의 선포하지 않는데 있다.😰😥

회개는 나 자신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편에서는 것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끔찍한 나의 적대적 자세를 내려놓는 것이다. 이것은 회심의 사사로운 면이다. 하나님을 향해 돌아설 수 있으려면 무언가로부터 돌아서는 일이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회개는 죄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과 혐오, 마음으로 완전히 죄를 버리는 일, 그리고 하나님께 그것을 순전하게 고백하는 일로 이루어진다. 참된 회개에는 언제나 하나님을 불쾌하시게 하는 처신을 버리고자 하는 깊은 바람과 순전한 결단이 뒤따르는 법이다.

그러므로 영혼이 계속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가 금하시는 일을 고집하는 한, 정직하게 하나님의 사하심을 구하는 일이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회개란 죄인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는 것이요, 반역의 무기들을 내던지고 그분을 향한 전쟁을 중단한다.

여기에는 "율법주의적" 이거나 공로를 세우는 문제가 조금도 개입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회개하거나 혹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다 해도,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악행들의 과실은 사함 받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도록 변하시지도 않기 때문이다.

회개는 믿음과 마찬가지로 대가를 치르고 구원을 사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회개도 믿음과 마찬가지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하나님이 자비와 풍성한 용서를 받기에 앞서서, 악인이 "그의 길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사 55:7; 또한, 참조. 왕상 8:47-50; 행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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