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 나태함 본문
📢 나태함
영적 게으름뱅이의 세대를 만들어내고 조장해온 여러 원인들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지적할 수 있다.
첫째, 설교자들의 나태함이다.
부드럽고 편안한 직업을 구해온 사람들이 목회 사역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밤중까지 등불을 밝히며 연구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에 전념하는 이들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둘째. 신실하지 못한 설교이다.
거의 한쪽으로 편중된 내용이 태반이다. 곧 축복과 특권들에만 집중하고 임무와 의무들은 소홀히 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들은 극대화시키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요구 사항들은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다.
셋째. 운명론적 사고를 조장하고 격려한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그리고 인간의 능력과 책임 사이의 진리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여, 하나님이 이미 베푸신 은혜를 사용하기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더 많은 은혜를 주시기만을 기다리는 무리들을 양산해 놓았다.
넷째, 하나님이 부여하신 임무들을 행하는 중에 어려움을 만나 곧바로 좌절해버리는 것이다.
이는 믿음으로가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행하는 것이요, 수고의 열매가 너무 작아 보여서 그것에 대한 열정이 식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께서 데살로니가후서 3:13의 권면을 갈라디아서 6:9에서 반복하여 주시는 것이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갈 6:9).
🎑 한가위를 앞두고 거룩하고 복된 주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의 존전에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여호수아서를 앞서가며 나눔합니다. 샬롬!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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