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병원기도 본문
이따금 사랑하는 이들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어떤 기도를 해 드려야 좋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특히 연로하신 분들이라면 더 맘이 아려온다. 그래서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써 보았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하나님! 노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이 사랑하는 안목사님의 고백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병실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며 깊이 만나고 경험하는 장소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께 매인바되어 신실하게 살아오신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회한과 감사와 회복의 자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시 92:1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 46:4).
사랑하는 가족들과 병원 모든 환우들과 돕는 손길들 가운데 주님의 샬롬과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사랑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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