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Hakkore
🍃 행복 본문
우리는 대부분 보다 하찮은 것에 안주한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길 원하고 존중해 줄 때, 인생에서 일들이 계획대로 잘 풀릴 때, 신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유쾌한 기분을 즐기길 더 좋아한다.
그럴 때 우리는 종종 우리가 원하는 유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이든 당연하게 요구하고 그러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심한다.
그러한 유쾌한 기분을 '부차적 행복'이라고 부르자. 그런 종류의 행복이 올 때, 그것은 좋은 것이고 마땅히 누릴 만하다. 나는 가족과 친구에게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의사가 수술이 잘되었다고 말해 줄 때 기분이 좋다. 골프를 즐기는데 특히 드라이버샷이 제대로 맞았을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부차적 행복을 향한 나의 욕망으로 인해, 좋은 기분을 느끼려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의존하게 된다.
'일차적 행복'은 완전히 다르다. 전혀 다른 느낌이고, 그 원천 역시 다르다. 하나님이 생각하실 때 더 나은 종류의 행복인 일차적 행복은 대가를 치르는 사랑으로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자 분투할 때 자라난다.
그런 사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전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 이 사랑 덕분에 우리는 계속되는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 가운데서도 안일함이 아닌 편안함으로 쉴 수 있다.
< A Different Kind of Happiness 래리 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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